힙커톤 문제캠프는 한 문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
좋은 프로덕트는 ‘좋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’에서부터 시작된다.”

<aside> 😵 팀장이나 임원이 하라는대로 일을 쳐냈던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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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😵‍💫 내가 생각하는 문제가 정말 성공할 문제인지 확신이 없던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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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🤔 문제정의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사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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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서,

진짜 고객이 원하는 미친 문제를 찾아보기로 했어요.

바로 힙커톤에서 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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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30명의 고객 인터뷰를 하고

<aside> 🤭 와... 이런 사람들까지 인터뷰 했다고요??!

100개의 문제를 발산해보고

<aside> 👀 관행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진짜 파괴력! 제 3자의 눈은 시장 참여자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구요!

어떤 문제든 좋은 문제를 찾기만 하면,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!는 마음으로 문제를 100개까지 발산해보는 도전을 했어요. 💪 (2주간 매일 회의하셨다고... 대박..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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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진짜 고객을 페르소나로 정의해보면서

드디어 찾게 되었습니다!!

사장님이 원하는 문제가 아닌🙅🏻

🙆🏻‍♀️ 시장이 원하는, 바로 그 문제 말이죠!!!


힙커톤 문제캠프에서 좋은 문제를 어떻게 찾아나갔는지 궁금하시다구요? 😏